제목: PSO 해라 1 + Renewal 1
분류: PSO 해라 [完]
이름: * http://takejun.net


등록일: 2005-04-24 14:11
조회수: 2344 / 추천수: 286


PSOSIRO1.jpg (235.0 KB)
psosiro1_2.jpg (280.0 KB)

이 만화에 대해..,

세가의 유명한 온라인 게임 "판타지 스타 온라인"..,
본인의 인생을 바꾼 몇 안되는 게임으로 진정한 온라인 게임의 맛을 배웠다. 더불어 이런 저런 사람들
을 만나게 되었고 약간은 넓은 세상을 알게된 것같다. 이 만화의 에피소드라면 PSO 퀘스트모드를 하
면 첫화에 나오는 엣쉬라는 녀석이 있는데 맨처음 몬스터에게 두글겨 맞아 빈사상태로 구해지게 된다.
그 뒤 끝부분의 퀘스트에서 다시 등장하게 되는데 이 때는 나에게 도움을 준다며 같이 싸우게 되는
데.., 말이 도와준다지 가서 그냥 맞다가 전사하게 된다.

문제는 그냥 죽으면 좋으련만 앳쉬가 죽으면 퀘스트 실패가 된다.근데 그만 내가 이퀘스트에서 도중
사망하게 되었다. 그 무기를 찾으러 가는데 적들이 나타나 도망을 가려는 나를 버리고 앳쉬는 혼자서
돌진..사망했다. 바로 퀘스트 종료가 되는데 그 무기가..내가 150시간이 걸려 첨으로 나온 스프레드 니
들이라는 무기..

눈물이 나는줄 알았다. 저 비벼먹을 녀석.. 하는데 나중에 보니 타츠나루 녀석도 앳쉬에게 무기를 먹혔
다고 했다.

흐흐흐

그 뒤 이넘이 여러사람들의 무기를 먹었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타츠나루가 격게된 시점에서 이 스토
리를 생각해둬서 결국 이제서야 만들게 되었다.

이 만화를 만들고 나서 예전에 이와 유사한 앳쉬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고 그걸 본사람이
패러디라느니 하는 소리를 해서 굉장히 불쾌하다. 뭐 예전부터 사람들에게 배꼈네 어쩌네 하는 소리를
자주 들어 이와 유사한 소리를 들으면 굉장히 불쾌했다. 어쨌든 힘들게 그렸는데 저런 소리 들으면 정
말 그림 그리기 싫더라. 그냥 내용이 비슷하네요라고 하면 몰라도 패러디..

그만화 기억에 4컷만화던데 미련하게 이렇게 패러디를 하나..

흠 참 가슴이 아픈 작품이다.

이거 사람 무서워서 그림 그리겠나..,

2002.5.9
TAKEJUN



이 만화에 대해..,

어느 날 과거에 한 것들을 보니 마우스로 테투리 쳐서 색칠하고 아무런 테크닉도 모른채 작업을 했던
그 시절이 떠올랐다. 뭐 사실 심각하게 낮은 퀄리티와 그림을 보고 좌절을 했지만 .., 그런 이유로 과거
부터 했던 맘에 안드는 수준이면 다시 작업한다 라는 괴팍한 성격으로 인해 재작업에 착수했다랄까?

그림 자체도 많이 낡은데다가 당시엔 스캔하는 기술도 부족해서 이래저래 보정작업에서도 헤맸고
이후 작업해서도 꽤 그럴 거 같아서 걱정이 된다. 색만 추가로 넣으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색을
아예 새로 칠하는 부분도 많아서 조금 힘들었다. 이후엔 조금더 편하게 할 수 있을려나~

04.8/11
TAKE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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