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 방
분류: 일상
이름: * http://takejun.net


등록일: 2006-05-06 23:39
조회수: 2621 / 추천수: 228


몇 달전과 몇 일전에 찍고서 올리지 않은 방사진들.., 몇 달전엔 방이 지저분해서 방사진은 안찍고

가는 길만 찍어둔 거고 몇 일전엔 맘먹고 청소를 한 뒤 열심히 찍고선 귀찮아 하면서 무시했던;;;

그 방사진을 이제야 정리하여 올린다!! 이얍~

 

뭐랄까 군포역에서 아주 가까운 (5분도 안걸릴 거라고 생각) 위치지만 주위엔 죄다 술집에 모텔이

잡아챈 모습을 하고 있어서 조카들이 지내기엔 매우 좋지 않은 곳으로 생각중이지만 뭐 요즘 초딩들은

전혀 그런 거 문제없이 악랄하게 자라고 있기에...별 상관이 없을려나

사실 우리집으로 들어가는 곳도 보신탕집에 술집들이 있고 아래층엔 노래방도 구비된 (그것도 무척

비싼!) 건물의 맨 위층.., 그리고 저 나무 가짜다(불과 2개월전인가에 알았다;;).

아마도 저게 화장실인가..,

2층의 문닫은 '일반' 음식점 남태평양.. 넥스트가 가고 싶다던 남태평양은 바로 이곳인건가....

드디어 집앞! 이륜 자가용들이 널려져있는 장소로 나의 이륜 자가용은 보이는 시점에서 가장 가깝게

위치! 언제라도 제빠르게 들고 내려갈 수 있다(..어이)!!

근데 사실 어두우면 귀신 나올 거 같;;

안방의 중간을 지나면 나오는 내 방..., 이사오면서 내 방도 빼앗기고 안방에 빌붙어 사는 신세가 되어 버려서 밤에 겜하기도 뻘쭘하고 소리도 제대로 못키는 고통속에 생활중이다.. 크아아아!

 

뭔가 좁은 책상위에 꾸역꾸역 올려놓고 산다랄까? 방도 좁고 하니 쌓고 올리고 하는 패턴으로

지금까지 버텨오고 있는데 최근 좁다라는 것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 선들도 징그럽게 복잡하고..,

이날 쓰지 않는 것들은 버리기는 했지만 극히 소량이고 전혀 이부분과 관계가 없었다 라는게 문제..

라면 문제

 

조금더 자세히 보면 오른쪽에 있는 것들이 나의 소프트 전재산이랄까.., 음반도 아래 보이고 있다.

아 맨 위층에는 큰 한정판 몇 개가 있다.

박스셋 시리즈들. 생애 첫차세대기 박스셋인 큐브와 중고로 산 플투 그리고 섭석님에게 선물

받은 새턴. 사실 생애 첨으로 산 게임기는 세가의 마크 3였나 하는 삼성겜보이2였지만 중3때 친구가

빌려가서 박살을 내서 없어져 버렸다. 아 정말 별로 친구라고 부를 만한 애는 아니었던 거 같다.

만화책의 70%가 있는 책장. 덤으로 건그레이브 디렉터 내한회때 쿠보 토루씨가 특별히 주신 패널을

저런 식으로 사용중이다. 사실 둘 곳이 없어서 저리 두는데 색 바랄까봐 약간 걱정이..,

책상 옆으로 과거 속아서 샀던 불법복제 애니[한 장에 팔천원도 넘게 팔던 용팔들) CD몇편..의 옆에

있는 소닉군. 침대를 사게 되면 놓을려고 여전히 밀봉이다. 중간에는 원래 드캐를 뒀지만 지금은

다른 곳에 두다보니 형이 구해온 메가 드라이브용 팩들과 과거에 샀던 가요테이프와 그림 도구 그리고

공테이프들. 근데 메가드라이브 할 만한 게임이 제법 있는데 ..

 

 

 

본체가 없다..ㅇㅜㄴ.. 대체 어떻게 게임을 하라고...

 

아 그러고보니 형은 이걸 가져와선 갖다 팔면 얼마나 되겠냐 라고 했다 -);;;

 

현재 책상옆에 바로 연결되어 있는 플투와 그 위에 올려진 드캐군. 작년까지도 열심히 가동되었고

올해도 3월까진 맹활약을 하다가 GUNGRAVE O.D.의 발매이후 이 한소프트에게 현재까지 자리를 빼앗겨 버렸다. 그리고 이 드캐는 사실 세 번째 갖게 된 드캐.. 오래오래 버텨다오!!


200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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