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바톤 시리즈
분류: 일상
이름: * http://takejun.net


등록일: 2006-05-07 00:10
조회수: 2262 / 추천수: 168


여기저기서 유행하는 듯한 바톤 시리즈.. 나와는 상관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으나 블로그 쪽에서 만난 새벼기님(*주1)으로부터 바톤 터치. 하지만 상대는 정성을 담아 사진과 그림까지 넣었다!!

 

 

 

 

 

ⅢOTL {이길 수 없어..,

 

나름대로 정성을 다하여 작성하게 되었으나 새벼기님의 내공에는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는 이야기. 쨌든 스타트 스타트~!!!

 

 

 

[1] 게임계(?)로 빠져든 계기는 무엇인가요?

 

 국민학교(..,) 2학년때까진 오락실(이때는 오락실임)에 가서 꽤나 하기는 했다. 힘들게 모은 동전저금통에서 한푼두푼 꺼내서 재산을 탕진하다 적발되어 공중분해가 되었던 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을 정도. 하지만 이후에 오락실과 인연을 끊고 전혀 게임이란 것을 하지 않게 되었으나 초등학교 5학년때(아마 이때 부근에서 개명되었지) 동네에서 싫어하는 녀석이 오락실에 간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하는 게임으로 괴롭혀줄려고 갔으나 다 이겨놓고 초필살기 난무에 대응방법을 몰라 패배하여 -_- 바로 서점에 가서 게임월드를 사와 기술표를 보고 복수를 다짐하게 되었다. 이로서 제대로 게임계에 빠져들었다는 이야기. 그 소프틑 바로...,

 

KOF 95다.., 정말 최강의 작품 T^T)o

 

 하지만 PS용으로 이식된 버전은..., 암울할 뿐.

 


[2] 보유하고 소프트(정품기준)는 몇 개정도이고 소프트 클리어율과 그 중, 애지중지하는 것은???

 

 DC 40개, NP 17개, PS2 11개. NGC 5개. XBOX 2개, SS 2개, PS 2개, GBA 2개, WSC 1개

현재 전체 소프트 클리어율은 77%. 목표는 90% 이상이다.

 애지중지..라 .., 그냥 전체적으로다가 소중히 여기고 있어서 어느게 별나게 소중하다 라고는 못하겠고..,아무래도 사인이 된 소프트들(DC용: 이터널 알카디아, 판타시 스타 온라인, 소닉 어드벤쳐2. PS2용 GUNGRAVE 시리즈)이 좀더 귀하게 느껴지겠지?

 

건글 용품을 몇 개 더 안갖어간게 아쉬울 따름이다.

 

[3] 소장하고 있는 게임중 가장 고가인 게임은 무엇입니까?

 

 고가라고 할 만한 건 전혀 없는 거 같진 않구나.., 한때 중고가 15만원까지 올라갔던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프리미엄 한정판이 가장 고가가 아닐까. 쿠보 토루씨의 사인이 된 레드 스토어 전용 건그레이브 O.D. 특전판도 나름대로 고가가 될려나..,

 

사실 아는 형에게 중고로 구했던 것인디..,

 


[3] 좋아하는 장르와 추천하고픈 게임은 무엇입니까?

 

 대전격투를 매우 좋아하고 최근엔 액션게임(다 건그레이브님 덕분)쪽도 많이 즐기는 편. 사실, 그냥 재밌으면 플레이하지. 다만 완전히 나랑 거꾸로된 게임의 경우엔 안하지만. 우선, 대전격투게임을 추천하라면.. 글세? 드림 캐스트용 KOF 99 EVOLUTION, 네오지오 포켓용 정상결전 SVC정도고 액션게임이라면 그렇게 많은 종류를 해보진 않았으나 개인적으로는 건그레이브 O.D.시노비.., 아 호러게임인 게임 큐브용 바이오 하자드 리버스도 추천. 덤으로 멀티로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며 할 때 진정한 가치를 나타내는 판타시 스타 온라인 시리즈.

 

아케이드에서 접었던 사람들도 다시 붙잡게 했다라는 전설의 소프트지..,


[4] 가장 본전 뽑거나, 기억에 남는 게임 다섯가지는 무엇입니까?

 

 가장 오래한 소프트라면 역시 건그레이브 O.D. 9개월 연속으로 매일 즐겼... 대전게임으로는 역시 드림 캐스트용 KOF 99 EVOLUTION, KOF 00, KOF 02와 네오지오 포켓용 KOF R-2, 아직도 하고 있는 정상결전최강 파이터즈 SVC. 그외의 장르로는 오프라인만 대략 300시간 달성한 듯한 판타시 스타 온라인 시리즈(후에 큐브용 사서 다시하고 패치판 나온 거 또 사서 했으니 본전은 무리일려나). 이정도가 본전을 제대로뽑은 소프트들의 리스트

 기억에 남는 게임을 고르라면 정말 아련한 추억이 있는 드림 캐스트용 판타시 스타 온라인 Ver.2, 아직까지 깨지지 않을만큼 오래 했고 충격의 이식도를 보여준 KOF 99 EVOLUTION, 정품인줄 알고 속아서 샀지만 정말 제대로 휴대용 게임에 빠지게 해준 미니 겜보이용 KOF 96. 그리고 더 이상의 휴대용 격투게임의 진화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준 네오지오 포켓용 정상결전 최강파이터즈 SVCSNK 갈즈 파이터즈. 마지막으로 생각도 못했던 PS2를 사게 만들었으며 작정하고 1등할려고 수련까지 쌓아서 대회 나가 쿠보 토루씨에게 남들은 못받은 선물까지 얻어내게 했던 건그레이브 시리즈를 뽑을 수 있겠네. 근데중복 참 많다.

 

[5] 소장한 소프트 중 가장 자신 있는 소프트 3가지와 그렇지 않은 소프트 3가지는 무엇입니까?

 

 자신 있는 것이라면 당연 미니 겜보이용 KOF 96, 네오지오 포켓용 격투게임들. 그리고 PS2용 건그레이브 O.D. 그러고보면 이 게임들은 하는 사람이 적은 편이네

거꾸로 때려죽여도 못하겠다라는 건 아직도 연습 모드조차 클리어 못한 DC용 세가 GT(다시 하면 클리어 될려나). 정말 소닉 어드벤쳐 시리즈와 달리 좌절적인 완성도인 PS2용 소닉 히어로즈(한 팀이라도 클리어하면 만족이다), 작은 액정으로는 속도감을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빠른 네오지오 포켓용 소닉 더 헤지혹 어드벤쳐 되겠다.

 

이 소프트들.., 정말 내가 클리어를 할 수 있을려나?

 

[6] 소장한 소프트중 이것은 조금 괴이하다 싶은 소프트는 무엇입니까?

 

 와프사의 뚱보 왕자님 이이노 겐지씨가 만든 리얼 사운드 바람의 리글렛. 게임라인에서 시나리오의 초반부분을 공개했는데(이 게임은 화면없이 사운드만 가지고 플레이하게 된다) 당시 읽으면서 너무나 충격을 받아 버려서 드캐용으로 구매해 버렸다. 일본어 2급 정도 실력만 되면 바로 플레이하기 위해서 현재 기다리고 있지만 남들이 보면 왜 샀냐라고 생각할 듯. 하지만 앞의 부분 조금만 플레이했을 때도 기대엔 부흥해줘서 좋더라.., 언젠가 클리어를 T^T)/

정말 일본어 아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번 해보길 추천한다고!!


 

 

 

주1)새벼기 : 점핑, 행복이 선착순은 아니잖아요, 레모네이드 스쿨등으로 잘 알려진 만화가. 현재는 캐스팅을 연재중. 개인적으로 점핑의 엔딩은 꽤나 맘에 든다. 블로그를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듯.

200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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