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건그레이브 위원회 정모 .3-1
분류: 일상
이름: * http://takejun.net


등록일: 2006-05-07 00:07
조회수: 2034 / 추천수: 112


2005년5월8일 제 3회 건그레이브 위원회 정모가 있었다. 역시나 정모니 만큼 집에서 치러줬으며 인원은 늘고 자리는 좁아지는 악조건속에서도 치뤄졌는데 그 중에서도 역사는 이루워졌고 무엇이 어떻게 이루워졌는지 돈님과 대화속에서 살펴보도록 하자.

 

 

ㅅ ~)/ 잇힝

지난 8일에 건글 위원회 제 3회 정모가 있었지요. 이번엔 멤버도 많이 바뀌고 풀로 4인이 다 채워졌네요.

으흐 ㅅ-)건글 위원회 최초의

방이 매우 좋아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ㅠ_-)

크;; 마당을 역시 먼저 먹어야 했어요~[응?]

앞마당 먹고 TV를 차지하는게 꽤 어려운 것이거든요. 전원선 수집도 해야 하고

흐흐;;

이번 정모에도 역시나 저번과 같이 늦게 오셨네요, 돈님은 ㅅ-)+

[;;;;] 나름대로 스피디하게[...] 일어나서 어버이날 셋팅[...]하고 대충 머리감다가 시간을 보니 대략 ㅇㅠㄴ 미친듯이 차려입고 역으로 러쉬[..]

_-)하지만 결과는 저번과 같았지요~ 한시간 지각~!

ㅇㅠㄴ그래도 첫번째로 등장한것에 의의를[...펑]

멤버로서 당연한 거잖아욧 `_`)어쨌든 결국엔 며칠전부터 계속 아침 8시에 잠입하겠다던 길티님의 협박은 결국 훼이크였던 것이 탈력입니다 ㅇㅠㄴ;;

쿠오오오;;; 게다가 -) 도착해서 네포 월하의 검사의 셋팅이 끝나자마자  "다왔어요" 하시는 센스를 발휘 하셧었지요 ㅇㅠㄴ

혼자 일찍 일어난 것이지요 ㅠ0) 잠도 제대로 못잤는데에 흑흑

그렇죠 -ㅅ-)정말 힘들고도...., 월하의 검사 한번 해볼려고 시도했던 과거 정모....들에 이어 이번에도 실패했습니다.

어흑흑 ㅇㅠㄴ

뭐, 그렇게 되어서 길티 여왕님을 뫼시러 짐꾼들이 마중을 나간 것이지요.

흐흐[....] 여왕님 덕분에 굶주린 배를 채울수 있었...

그렇지요. 누가 뭐라고 해도 건글 위원회의 정모는 누군가가 쏘냐에 따라서 발동하는 매우 가난한 모임이니(퍽~!)

크흐크흐 ㅇㅠㄴ 과연 건글 위원회는 언제쯤 부유해질 것인가;;

`_`)일단 제가 직장을 얻었으니 어느정도 분위기가 변할 듯 싶고 돈님은 그만 학교생활을 접고 일터로 (후다다닥)..,

ㅅ =)++

여왕님을 뫼시고 짐꾼들은 빵집과 마트를 전전하여 먹을 것을 사고 기지(두둥)로 돌아왔지요. 사전에 판톰님이 안오셔서 메모를 남기고 나갔는데 그 때에도 안오셔서 오늘 불참하시나 했습니다.

그렇죠[...;;] 셋이서 그 많은걸 먹어야 되는 좋으면서도 좋지아니한[..;;] 꽁기꽁기한 상황이 연출 되는줄...;;

하지만 결국 오신 것이지요(키힝)...,

그리하여 오늘의 지각생은 판톰님[...]

뭔가 공식하나씩이 생기는 기분입니다. 2회때 돈님의 지각 이러스가 3회까지도.., 아마도 건글 대회때에는 꼭 먼저 플스방에 가셔서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셨죠(흐흐).

후후 -) 그것을 미리 예측해서 들어가니 다들 건글들을 하고계셨던 그때[...]

뭔가 인생은 오묘한 겁니다. 아무튼 기지로 돌아와서는 돈님의 두문자 D의 시연회와 길티님의 소닉 히어로즈 플레이가 있었는데요.

소닉히어로즈.... "이 게임은 동료 학대 게임이다!" 라고 해도 믿을지도 몰라요[덜덜덜]

타임어택인지도 모르고 이니셜 D 스테이지 클리어를 해놓고 좋아했던 제 모습이 기억나는군요(풀썩).

크흐흐흐;;

발로 찬다던가 던진다 라던가 하는 문제는 넘어가겠는데 입에 넣는 녀석은 뭘까요; 여차하면 배고플 때 먹을려는 건가..,,

뭔가 동료애가 식어가는 히어로즈 인겁니다[...]

그렇지요. 인생은 혼자인 겁니다. ㅅ-)/{..,

특히나 제일 좌절스러웠던 부분인 =) 엉성한 필살기

팀 블래스트.. 그걸 무려 동영상(은 아니지만 동영상인양 나오니까)으로 만든 건 너무 좌절적. 소닉 히어로즈의 제작팀은 미국의 소닉팀으로 나카 유지씨가 이끄는 소닉팀과는 다른 쪽이지요. 흠

약간의 양키 센스가 느껴진다[....]입니까

뭔가 조금 많이 나사가 풀린 듯한 작품이긴 하죠. 이후엔 아마 판톰님이 늦잠을 잤다는 문자가 오고 그 뒤에 합류하시게 되었죠. 혼자서 피자를 먹었다며 폭주하시던 판톰님의 모습이.. ㅠ_-)그저 덤으로 준 피자빵 같은 것 나눠먹었을 뿐인데..,

크흐흐.... 뭔가 먹을것에 집착을 하시던 판톰님[...]

뭔가 건글 위원회 멤버로서의 가난함을 이미 구축하신 거 같습니다. 다음 멤버가 되는건가(가난함이 멤버의 조건이 아니었잖아!)?

(이미 위원회는 가난해지고 있었다 [쿠구궁]) 판톰님이 들고오신 무려 비욘도 쫘 구뤠이부 카이요도제 악숑 피규어(*주1)

무훗 무훗 부끄 부끄 >ㅅ<)v

맨 처음 보았을때는 (이런 엄청난걸 사시다니...)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으나  중고로 싸게사셧다는 말을듣고 눈이 반짝[...]

우히히히. 중고라도 고가는 고가이지요

그리고 여왕님의 본성(?)이 점점 들어나게 되는 게임들을 했었습죠;;;

 

 

전원이 모여서 드디어 생일파티가 거행된 뒤죠

우흐흐흐흐[....] 무려 초 38개. 촛불 끄는 타이밍 놓친 본인[..]

마음을 담아야 하는데 ㅅ`) 마음을 하나로 못 만들다니 캡틴프레닛이 나오지 않을 거에요!

ㅅ;;;

이후엔 판톰님에게 저만 덜렁 -)선물 기증을 받고

판톰님배 길티기어 샤프심 제장전 대회가 있었더라[....]는것

그전에 길티님이 가져온 (마치 현시연에서 나오는 어디서나 쓰면 바로 코스츄머가 되는)토끼

귀를 착용하며 스크림~

판톰님의 스트림과의 합체 네코스크림인것인가 !!!!

 

 

충격이었지요. 외모는 핸섬한 사람이 한순간에 변신

흐흐흐[.....] 얼굴 공개 기피증의 판톰님[..]

미남이시라서 그러는 듯 하시옵니다 ㅠ_-)

나중에는 무려 가면을 쓰고 피자를 먹으시겠다는 폭탄선언까지[...]

하지만 먹자니 뭔가 좌절이다 라는 것!

결국 모자로 장비교체[...];;

이 충격과 공포속에서 시행된 판톰배 길티기어 이그젝스 샾 리로드 미드나잇 카니발(헉헉) 건글 위원회 대회가 열린 것이지요!

우후~

판톰배인데도 불구하고 뭔가 길티님이 싸악 장악하신 거 같습니다.

 

 

에디가 무서웠어요 [덜덜덜]

3판2선승제로 전원 대결후 1,2위 결정전과 3,4위 결정전을 했는데 에디의 마수에 걸려서 돈님과 판톰님이 많이 패배를 하셨지요.

크흐;;; 그리고 어째 길티님을제외한 분들은 전부 솔을 사용했다는 것도[...]

저야 젝스 시절부터 솔을 주로 해왔으니까 무핫핫핫핫 3,4위 결정전의 영상은 찍혀지지 않았지만

용호상박[...]의 혈전이었죠..;

판톰님이 다 잡은 시합을 한번의 실수로 분위기가 넘어가 돈님에게 역전되는 장면도 연출되었지요.

역시 격투 게임에서 중요한건 분위기 라는것도 깨달은 좋은시간(?) 이었습니다;;

그래봐야 두분다 길티님에게 먹혔다는 것이 중요하지요. 무하하하하하. 결국 1, 2위전은 현역에서 물러난 본인과 길티님의 대결 ㅅ+)z 이지만 어째서인가 다들 관심이 없었지요.ㅇㅠㄴ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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