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Do As Infinity 'Need Your Love'
분류: 일상
이름: * http://takejun.net


등록일: 2006-05-06 23:53
조회수: 2022 / 추천수: 130


 

5집 "GATES OF HEAVEN"으로부터 1년2개월만에 발매된 이번 6집 "NEED YOUR LOVE". 에이뷁스(*주1)가 2004년에 경영진 싸움으로 돈도 못벌고 제대로 하는게 없었던지라 한해를 쉰 뒤 급하게 싱글을 2장만 내고 연이어 발매해서 조금 속이 쓰렸는데 어쨌든 노래를 들어보니 개인적으로 4,5,6집중에선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중. 뭐 팬들 사이에서는 노래가 왜이리 약하냐 라는 이야기들도 많은데 난 한곡한곡의 임팩트보다는 앨범의 전체적인 구성이나 흐름쪽에 힘을 집중했다라는 느낌? 노래 들을 때 랜덤이 아닌 순서대로 듣는게 이리 오래가는 앨범은 이번이 첨인 듯 싶을 만큼 흐름이 매우 좋다.

 

 

5집의 탈력적인 표지에서 벗어나서 앨범의 라이트한 분위기에 맞게 디자인. 작게 공개되었을 땐

난 반이 기타라도 매고 있는 줄 알았다는 것이.., 반의 표정이 좀 더 밝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5집부터는 참 가난하게 사이드를 포함해서야 초회판 특전이 되어 버렸다.

 

 

확실히 사이드가 없으면 뭔가 허전하게 보인다랄까..,

 

 

뒤 표지가 조금 아쉬운 감이 없잖아 있는데 그 이유는 아마도 멤버들이 나오지 않어서 인 듯;

초회판에는 항상 보너스 트랙이 있었는데 이번엔 5집에서 가장 많이 팔린 終(Acoustic Ver.)

수록되어 있다. 소감은 별반 차이가 안느껴지더라;;

 

 

프린팅도 참 발랄해서 좋다. 가끔 정말 너무 고차원적인 프린팅을 보여주는지라 이번엔

팬들 사이에서도 좋다라는 반응

 

 

 

DVD를 추가하여 800엔 상승(..,). 정말 에이뷁스는 장사를 잘한다. 하지만 내용물은 단 2곡

한국에서도 이런 식으로 해서 가격을 조금씩 올려 파는 테크닉이 필요하다고 생각.

 

 

직접 뒤의 로고를 완성하며 자축하는 멤버들? 반은 귀여운 표정들보다는 주로 저런 표정을 찍히길

좋아하는 듯 싶다. 이 페이지 사진 찍을 때 알았는데 좌우로 펴진다.

 

 

아 강아지 표정 참 좋네.., 저 강아지는 료의 애견이라고 한다.

 

 

잡다한 종이들. 언제나 같은 구성.

 

주1)에이뷁스(avex trax) : D.A.I가 소속된 회사로 보아를 일본시장에서 성공시킨 유명한 회사.

하지만 하는 짓은 이쁘게 보이지 않는 것이 문제로 D.A.I를 아이돌화 시켜 팬들의 욕을 먹고 있다.


200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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