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Bang3님의 저택 방문
분류: 외출
이름: * http://takejun.net


등록일: 2006-05-07 23:38
조회수: 2745 / 추천수: 188


이번에 만난 사람은 10월달에 괴기 사주겠다며 만나자고 하였으나 여러 일이 있어서 11월 중순에서야 놀러가게 된 (22일 소집해제되는) 지구방위산업체 Bang3 형님 ㅅ-) 로리로리 드림캐스트 잡담란에서 만난 네티즌중 한 명으로 몇 안되는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으로 엄청난 컴터 실력(홈페이지 만들어서 돈 버는 사람~ 아흥!)이 일품. 현재는 포맷해달라고 발버둥치는 내 컴의 조립도 삼형에게 떠넘긴 것으로 맨첨에 부팅이 단 3초면 되는 경이적인 기록도 소유. 한동안 바빠서 만날 기회가 없었으나 소집해제를 앞에 두고 한가하여 놀러 가게 되었다.

 

 

 

 

 

몇 년간 때려고치더니 이젠 멋지게 변한 용산(is 뱀굴). 맨 처음 봤을 땐 나가는 길 못찾아서 헤맸다.

 

 

어찌나 바람이 불던지. 정말 초겨울날씨를 경험하게 된 것. 간만에 외출 좀 하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은 과연 내가 恐死年 회장이기 때문인거냐!!

 

 

약속장소에 먼저 도착하여 기다리고 있던 나는 삼형의 사진을 찍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어찌나 바람이 세차게 불던지 은행잎이 마구 날리길래 찍을려고 했으나 행동이 굼떠서.., 너무 추워 화장실을 갔다가 농협에 숨어 들어가 있는데 삼형이 나타나서 결국 사진을 못찍었다 라는 좌절적 상황에 도달 ㅇㅠㄴ..,

 

그 뒤 삼형의 프린트기를 사는 것을 쫗아간 뒤 만두를 사서 삼형의 집으로 도착! 우선 만두를 먹고 아웃런 2와 번아웃 3를 하며 감동! 광분하며 청년은 엑박을 사자라는 신념을 갖고 말았다.. 크흑 역시 아웃런2! 역시 세가!

이런 레이싱 겜을 원했단 말이다아아아앗! 암튼 이런 이유로 Bang3 형의 방사진을 우선 공개한닷!!

 

 

소니HD티TV!! 엄청나게 크다! 모니터로만 생활하는 나를 몇 번이고 좌절시켰던 그 TV지만 아웃런 2

와의 조합은 정말 극강의 압박이 아니라 할 수 없다. 거기다 5.1 채널까지 되게 해놨다.. 크아아악

나도 돈 벌어서 사고 말겨~!!

 

 

 

맨 위에는 한청판 박스들. 최근에 느끼는 건데 한정판은 막상 내용물이 많이 부실하면서 크기는

무진장 커서 보관하기만 귀찮게 만들더라..,한정판이 별로 없는 나는 귀찮은데 많으면 뽀대가 나보이는거구나

 

 

 

이런 식으로 소프트 정리한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아서 나도 해야지 하고 따라했는데 딸랑 한줄만

채워진 현실에 ㅇㅠㄴ 아아아 7개월반째 소프트가 늘지 않는 나의 소프트란이여..,

 

 

드캐군은 어디서든 항상 위에 있는 것인가!! 그리고 그 옆에는 5.1채널의 기기(이름 모른다).

바하 4 체험판을 할 때 정말 감동했다. 크악!!!!

 

 

각 층에 설정된 게임기들. 어찌보면 지저분해보일지도 모르나 실제로 이거 겁나게 편하다. 오히려

자리가 없어서 난 박스에다 넣어 버리고 봉인하는..,

 

 

게임기 박스들과 게임 포스터. 아 내가 가지고 있던 삼성겜보이2..정말 내가 왜 별로 친하지도 않은

애한테 빌려줬을까 하는 후회가 아직도 있다. 그리고 소닉. 거기서 보는 이방의 경치는 어떻냐?

 

신나게 베르세르크까지 하다가 ㅅ=)/ 한번 깨면 거시기한 겜이라며 로딩세르크를 빌려준 삼형. 사실

남의 물건 빌리지도 내 물건 빌려주지도 않는 소심남이라 힘겹게 받아왔으나 현재 열심히 플레이하여

엔딩을 보곤 [음 너무 빨리 깼나] 조심히 보관중! 미션을 클리어하자!

 

그리고는 집으로 귀가하면서 괴기집으로 이동을 하였다.

 

 

이름은 모르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요 ㅇㅠㄴ 고기 최고!!

 

 

"쌈 싸는 기술은 바로 이런거야!" 라며 기술을 선보이시는 삼형.

 

 

 

 

 

 

.....물론 농담.

 

 

 

사실 이런 거 좋아하는 타입이지만 쌈 싸먹을 때 보조로 쓰는 것이라서 그냥 먹으면 맛이 낭패;;

안에 들은 옥수수는 맛있었다. 아 옥수수 먹고 싶네 흐흐

 

 

삼형의 사진은 단 두장!! 올릴 것은 더 이상 없다! 우어어어

 

 

이것저것 소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소주잔은 왜 찍냐고 하였으나 글 붙이면 나름대로 올릴 만하게 된다구요~ >ㅆ<)b

 

사실상 사람을 자주 만나는 타입이 아닌 사람이라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과 친해지는 경우도 별로 없거니와 하다보니 어떤 식으로 대화를 나눠야 하는지도 잘모르고 하면서도 잘놀고 있다. 다만 인물1의

주인공마냥 다소 동안이어서 - _- 조금 거식하다 (아, 연령구분 안가는 내 얼굴). 후후후

 

 

 

 

 

 

 

 

 

 

 

 지하철에서 만난 쉰암행얼사의 광고판. 이거 떠야하는데 스토리다이제스트식인거 같아서

보러가기가 뭐한.. 누가 보여주세요 ㅇ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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