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상반기 먹거리 결산(..이 아니지)
분류: 먹거리
이름: * http://takejun.net


등록일: 2007-08-05 16:56
조회수: 2024 / 추천수: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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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진인

  무언가 자랑할 만큼 먹는 것이 적어지는 요즘이지만 그동안 찍었던 먹거리 사진중 일부. 사실 더 찍어뒀으나 글 쓸 것이 기억이 나지 않는 것들이 많아서 패스. 나름 기억에 남는 것을 추려서..,

 

 

 

 한 일년만인가..만에 만난 타츠나루(이 닉네임.., 아무리 봐도 야하다.. 서다+ 되다 라니.., 뭐가 서게 되었단 소린지 원)가 사준 피자 두판.. 중 하나로 어쩌다보니 한 장을 소실했다. 이것이 바로 디지털 세대의 약점이겠지.

 

  5000원이란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지만 양은 배가 부를 정도였다. 하지만 역시 싼게 비지떡으로 씹는 맛에 있어선 상당히 아쉬웠다. 요즘엔 5000원짜리 피자가 많아졌다는데 부디 퀄리티도 좀 올라갔으면 한다..,

 

 

  인천에 살 때 자주 먹었던 라볶이의 추억이 있어서 주말에 김밥 2줄 포함으로 분식점에서 주문. 하지만 거리가 멀었는지 라볶이가 식어서(하아..,) 도착. 뭔가 세팅을 하니 더더욱 식어서 이건 뭐 푸석푸석.., 일단 배는 불렀다고는 해도 식은 라볶이는 난감했다.

 

 

 

회사에서 남아 원고를 하고 퇴근을 하는 페이스라 아침도 저녁도 먹지 않는 나날중 그 언젠가 먹게 된 피자 한판. 하지만 저녁을 먹고 온 덕분에 참으로 고민을 했다. 하지만 결국에 조금만 먹고 아침에 일어나서 먹는 것으로 결정

 

  한조각 한조각 먹다가.. 어느 새 반이나 먹어서 우울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그 나름 식은 것 치고도 상당히 맛있었단 기억이 남아있다.

 

피자헛에서 찬찬히 맛을 음미하고도 싶은 피자로세.

 

 

 이가 부실한 엄마가 그래도 먹는 것이 있다면 오징어와 아이스크림. 아무리 딱딱하더라도 반드시 씹어서 먹는 것들이 바로 이 두 개인데 나도 이가 부실하지만 엄마를 닮아서인지 턱이 아프고 이가 시려워도 열심히 먹는다. 클클클

 

 

  3분카레 2개와 밥을 조합. 엄마의 사랑과 정성은 없지만 그래도 맛은 맛대로 난다. 그걸로도 충분... ... 한가? 짜장계통은 다소 맛이 떨어지는 일이 많은 느낌이지만 카레계통은 거의 무난하기 때문에 집에서 해먹지 않는 이상 가능하면 3분 시리즈는 카레를 먹는 편.

 

 

 한동안 다이어트를 위해서 먹었던 양배추(여유가 있을 땐 참외 포함). 하지만 마요네즈가 상당히 살 찐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아서 좌절.

 

 

  최근 불었던 카카오 열풍. 사실 생각해보면 더욱더 달아질 뿐, 별달리 대단한 것도 아닌데 열풍이 불어서 꽤 신기. 그러한 카카오 열풍에 중심에 있는 것이 ~% 시리즈. 비싸기 때문에 잘 안먹지만 장 보는 중 살포시 넣어서 구매. 하지만 72% ...이상은 나랑은 인연을 끊어야겠다고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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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진인
카레에 한표~~~
2007-08-17
16:12:08
level 12 llllllllll

저도 카레~
2007-08-17
22:18:04
level 42 lllllll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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