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건그레이브 위원회 야외정모
분류: 외출
이름: * http://takejun.net


등록일: 2006-05-07 23:39
조회수: 2511 / 추천수: 117


수개월전(이라고 해봐야 3개월 좀 넘었지)에 치뤄진 건그레이브 정모 이후 힘겹게 다시 정모가

치뤄졌지. 정모를 다시하자는 사람들도 많았..던건 아니지만 간간히 정모 또 열자고 하는 의견이 올라왔었지만

 

 

알잖아 나 자금력 0원 ㅇㅠㄴ

 

정모를 하기 위해선 참가비(5000원) + 게임방비(4000원) +점심값(3000원) 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이 필요하지만 지금의 나에겐 절대 무리..,

9시부터 11시까지 삼일간 박스쳐서 번 돈도 병원 가느라 일정량 쓰고 들어올 곳은 없고 사고 싶은 건

생기는 이 시점에 ~_~ 정모같은 거에 참가할 여력이 없어서 계속 회피하고 다녔던 나날이 결국

꼬리를 잡혀 버렸어.. 상품생략이라는 카드를 들고 점심값은 돈님에게 강탈 (그렇게 정모가 하고 싶다면

당신은 내 점심값을 대시오!..이런 건 아니였다구 정말!)하여 이번 정모가 열렸지.

그런 점에서 돈님에게 맹호낙지세 (_-_-)_ {철푸덕

 

준비를 하는둥 마는둥 하면서 뭐 빼먹었나 하며 준비를 하고 출발~!! 한시간전에 도착한 돈님의

문자를 출발할 때 받은 나.., 만감의 교차.. 아 이대로 관리자 자리는 안전한가 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어 ㅅ=) 차피 게시판에 사람도 안오는데 관리자 탄핵같은 걸 할 리도 없고. 아무튼

열심히 전철을 타서 약속장소에 도달할려고 하는데 갑자기 미세하게 위님이 말씀하시네.

"당신은~ 하루 두끼 먹으려고 태어난 사람~ 어디서 아침을 먹나요"

 

ㅇㅠㄴ ..이런 석달도 넘게 아니 아직도 하루에 한끼에서 두끼만 먹고 살다보니 어느 새 위님은

하루에 3끼를 먹는 걸 용납하질 않아..,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루 세끼를 먹으려고 하면 마구

화를 내지.., 약속시간에 2분 늦게 도착을 했지만 결국 화장실로 가 버렸어 ㅇㅠㄴ

아 아.. 이 홈에 오시는 분들 식습관을 정상적으로 만드세요..

 

 

화장실을 갈 때 이미 모인 멤버를 보고 간 상태라 디카를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중 괴이한 센스를

가지게 되면 한다는 도촬을 한번 시전할려고 맘을 먹고 살금살금 다가가 찍었는데..

 

 

 

허걱 다른 어떤 남자가 막아 버렸어..크아악 ㅠ0)   그 뒤 다시 한발 장전을 하고 낼름 찍어 버렸는데

봐 버렸어.. 돈님이 봐 버렸어... 역시 도촬을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라는 생각과 함께

그 사람을 저주할께..,

 

뭐랄까 이정모의 특징은 아무래도 정모시 꼭 게임방에 가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 ㅅ=) 라는 것인

가 이번에도 약속장소가 아닌 게임방에서 기다리는 사태가 발생..  20여분이 지나서야 게임방에

가서 있던 분들이 합류.. 그 뒤 기다리다 게임방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 예상하고

약속시간에서 30분이 지난뒤 게임방으로 이동하게 되었지. 근데

 

 

 

 

진짜로 게임방에서 기다린 사람이 있었어 ㅇㅠㄴ;;;;;;; 이게 무슨 전통인건가..,

아니 그전에 약속장소를 정한 돈님에게 이 죄를 넘기도록 하겠어. 과거에 정한 위치의 지도를 올려버

린거야.., 다음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사진을 안찍었다..., 하루종일 모였던 장소며, 게임을 했던 장소, 밥 먹은 장소  전혀 찍질 않았어..,

그나마 찍은 약속 장소는 알아볼 수도 없다라는게..,

 

아무튼 드디어 Fight! The GUNGRAVE O.D.가 개최!

아쉽게도 관리하랴 게임하랴 하다가 그만 초반의 기록들이 안좋아서 본인은 토탈 2위를 했습니다요

ㅅ-)/~

 

 

카바네 쥬지로 신기록을 달성한 rb12님. 분지전에서 1도트가 남겨졌는데도 그 에너지를 결국 100%로

채워서 클리어해냈지. 여성부 유일의 신기록.

 

 

마지막의 에너미 러쉬 RB전에서 타임리미트 15분을 풀로 활용하여 6위를 달성한 스퀄님

여성부 우승자인 [AP]길티님과 보스 러쉬에서 자신의 신기록을 달성한 레이코님.

근데 찍고나서 보니 두분 ~_~ kiss 하는 줄 알겠구만;;

 

 

정모보다 데빌 메이 크라이3 체험판에 더 열광하신 뎅굴낼름님. 아무래도 명언은

"전 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걸로 해주세요" 일까나?

 

 

소리소문없이 나타나서 엄청난 기록을 남기고 돌아간 카운터님. 노래방에서 락커로 변신!!

 

 

카바네와 RB전에서 심판을 담당한 준아님. 덕분에 본인의 기록이 많이 상승하였으나 그전에

부탁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흐흐흐;;

 

대회가 끝나고 모두 간 곳은 노래방을 위해 체력회복을 위한 식사해결! 역시 근처의 장소로

가게 되었다. 식사비를 모두 스퀄님이 낸다고 하여 일부에서 맛난 거 먹자!! 라는 분위기가

구성되....지 않았다 ~_~);;{왜?

 

 

2개월전부터 정모때 점심값으로 구성해준다는 돈님의 스폐셜 정식. 내용물은 새우튀김 1개와

만두 1개. 그리고 본인의 이미지 음식이 되 버린 듯한 돈가스. 맛은 그럭저럭하지만 모든 것을

자신이 해야 하는 것으로 인해 마요네즈나 케찹을 찍지 않고 먹어 버려서 대략 좌절

 

 

고로케와 만두 그리고 ~_~ 좋아하지만 일년에 한두 번 먹는 옥수수로 구성. 했으나 고로케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먹었더니 심각하게 느끼했다. ㅇㅠㄴ

가격대 성능비는 약간 딸리는 듯?

 

 

뭔가 이름이 겁나게 길었으며 주문전의 사진은 뭔가 녹색의 음식들과 매우 맛있어 보였으며

가격도 엄청나게 비쌌던 우동., 남들 다 먹고 있는데 나오는데까지 10분은 기다려서 받았는데

사진과 다르잖아 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고는 입에 넣고 오물오물 씹었더니 떠오르는 것은

 

 

 

 

 

 

ㅇㅠㄴ 격렬한 후회... 이건 거의 사기급 아니냐.., 보이기엔 비싸보여도 이정도 맛과 사진과의

차이라면 명백히 사기라고.. 크흑 간만에 비싼 걸 시켰는데 내 다시는 이런 거 안먹으리라..,

랄까 ~_~ 가격대 성능비 최악이라고 판단하고 이곳의 돈가스는 확실히 저렴하기에 양도 맛도

약했다 랄까.., 왜 다들 일반우동을 먹는지 이해가 갔..,

 

이후 노래방을 가기전에 음료수를 사러 편의점에 갔는데 ㅅ-);; 스퀄님이 음주를.., 헙헙헙

준법정신이 강한 본인으로서는 - _-) 미묘.., 세대차이를 다시 한번 느낀 순간이었어..,

 

 

과거 정모때도 유행시켰던 "등짝 좀 봅시다"를 이번엔 제대로 재현! 사진을 찍는데 성공

하지만 돈님 왜 그렇게 ~_~ 침울해요.., 이건 마치 경찰24시에서 공개수배하여 잡힌 범인과 같은

포즈...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는데 -);;

 

이후 노래방에 가서 락커 두분을 모시고 즐겁게 시간을 보냈는데 크아 노래 두곡 불렀어.., 원래

가서 찾아 부르는 성격에다가 `_`)a 누군가가 노래를 못부르는 사태를 싫어하는 편이라서 전체적

인 곡분배를 맞출려하는 편이다 보니 그런 것도 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ㅇㅠㄴ

 

이건 거의 실버윙스 인원이니;;;.

 

그래서 결심! 나도 ㅅ-)/ 담부터는 핸드폰에 저장해서 가야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_-)b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이전글: 쉰암내얼사를 보러 가자!
▽ 다음글: Bang3님의 저택 방문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Q'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