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군대로 가거라 친구여
분류: 외출
이름: * http://takejun.net


등록일: 2006-05-07 23:37
조회수: 2157 / 추천수: 136


 

술먹고 좌절적 포즈를 취하는 지금은 군대간 용식군 ㅅ=)/ 느끼하다 아이가..,

 

고등학교 친구로 학교친구중 몇안되게 아직까지 연락을 하는 특이한 케이스(..,)로 현재는 군대갔다.

백일휴가 나올려면 아직도 먼거 같은데 홍홍홍. 같은 취미라고는 노래 듣는 것외엔 공통점도 없는

사이로(..,) 만나서 놀 때는 뭔 말을 해야 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 OTL

 이 녀석이랑 있으면 가뜩이나 늙어보이는 외모가 결정적 한방을 받을 만큼의 동안이라는 사실이 - _-

좌절적 결론을 불러일으키나 대학가더니 고생을 많이 했나 좀 나이 먹어와 약간의 기쁨의 미소가

케헤헤

 

 

만나서 역앞에서 사진 한 장 찍어주고 시간을 때울겸 과거 타츠나루와 함께 가봤던 비싼 찻집에 가서

뭔가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아주 맛이 좋았다. 하지만 두 번 다 내 돈 내고는 먹지 않았;;;

 

 

군대가기전에 만나서 전에 살던 인천의 닭갈비집에서 먹은 것으로 3000원에 배부르고 맛있었다. 물론

자금은 군대가는데 뭔필요랴 하며 군인 아찌가 냈다.., 이런 거 먹을려면 현재 살고 있는 동네에선

겁나게 비쌀텐데 역시 먹자 골목의 파워란..,

 

 

양배추 샐러드로 본인이 꽤 좋아하는 것중 하나. 양배추 하나 사서 그걸로만 반찬을 해먹을 때도 있다.

뭐 부르주아적인 반찬이라서 자주는 못하고 일년에 한 두 번 정도? 그런 이유로 이거 이 날 3번인가

리필해 먹었다는 것이닷! 무하하하

 

 

 

군대갈 때 최대의 고민은 역시 - _- 두고가는 여친에 대한 문제던데 기다려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도다.

자주 만나지는 않지만 가끔 부담없이 생각나면 만날 수 있는 사이로 아마도 꽤 오래 인연이 지속될 거

같다. 몸 건강히 어여 돌아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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