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jun in
TAKE
ON™
2004
~Ver.GUNGRAVE
O.D.~

다시
찾아온 거대한 프로젝트형 버전으로 4개의 일러스트를 사용해 메뉴칸을
만든다가 당초 목표였다. 하지만 일러스트를 그리는 것도 벅차며 그
일러스트를 쪼개서 gif 파일로 만든다는 작업이 혼자서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레이브의 일러스트만을 남기고 계획을 취소했다. 작업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렸으나 퀄리티는 맘에 들었다. 하지만 용량이 너무 크단
소리를 좀 들었다.
~2006.
5/2
take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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